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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대출

마이너스 통장 ① 의미와 장단점 은행들이 취급하는 대출 상품의 하나로 정식 명칭은 한도대출이고, 보통은 마통이라고 부르는 마이너스 통장은 미리 은행이 요구불 계좌에 "얼마까지 대출해줄게~"라고 약정을 걸고 한도를 설정하고나서, 약정금액까지는 잔액이 마이너스로 빠지는 대출을 말합니다. 최근엔 모바일뱅트(ex 카카오뱅크)등의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금융권에서는 쉽게 아무에게나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 일반 대출에 비해 조기 상환이 가능하므로 수수료 부담도 적고 다시 빌리려면 신규 절차를 밟는 등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또 이자는 마이너스(-)로 표시된 금액에 대해서만 내면 되는 대출도 상환도 편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 1. 마이너스 통장의 장점 - 급전이 필요할 때, 신용점수 하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카드론이나 현금.. 더보기
신용등급② 알아두면 좋은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공공요금 납부실적을 제출하라 휴대전화, 도시가스·수도요금, 건강보험료 등을 6개월 이상 납부한 실적이 있다면 신용조회회사에 자료를 자료를 제출하면 5~17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금융거래가 많지 않은 사회초년생들에게 유리한 방법입니다. 6개월에 한 번씩 꾸준히 제출하는 게 좋습니다. 대출금은 성실하게 갚아라 서민금융대출(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등)이나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성실하게 갚으면 신용등급이 올라갑니다. 서민금융대출은 1년 이상 성실 상환이나 원금의 50% 이상 상환에 5∼13점의 가점이 주어집니다. 학자금대출도 1년 이상 성실하게 갚으면 5∼4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액은 가급적 연체없이 신용카드 사용액은 연체없이 상환하는 것이 바.. 더보기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 정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는 약 1만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2018년 4월 초에 암호화폐 거래소 개수가 처음으로 1만개를 돌파했다고 하는 데, 그럼 어떠한 사이트가 있을까요? ​ 빗썸(bithumb) : 한국의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2017년 한 때 한국 1위, 세계 1위의 거래소가 되었다. 업비트(upbit) : 2017년 ㈜카카오 계열사인 두나무㈜가 미국 비트렉스와 제휴하여 설립했다. 설립자는 송치형이다. 2017년 한때 세계 1위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되었다. 올비트(allbit) : 올비트(Allbit)는 한국 최초 탈중앙화 거래소(DEX)로서, 이더리움 기반 사이드체인 위에서 동작하는 분산형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한국 최대의 탈중앙화 거래소이다. 코인원​(coinone) : 보안사고 없는 안전한.. 더보기
햇살론이란? 1.햇살론이란? -햇살론(저신용 저소득 서민 저금리 대출 지원)은 신용등급이 낮고 소득이 적어 은행 이용이 어려운 서민에게 보증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돕고자 신용보증재단과 서민금융회사가 공동으로 만든 서민 전용 대출상품으로 저소득 저신용 서민 대상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한 서민금융 대출 상품을 말합니다. 2.지원대상은? - 자영업자, 근로자, 농림어업인 등 성실하게 경제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자로서, ① 연 소득 30백만 원 이하이거나(신용등급 무관) ② 개인신용 6~10등급이면서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인 자 3.지원내용은? - 생계자금 1,000만 원, 사업 운영자금 2,000만 원, 창업 자금 5,000만 원, 대환자금 3,000만원 이내에서 용도별 조건에 따라 결정 ​ 4.이용방법은? 1.절차.. 더보기
3.10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3.10일(화) 08:30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 -기획재정부 제1차관 김용범- ​ 현재 국내외 코로나19 사태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전 세계 감염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가운데 IMF, OECD 등 주요기관들은 세계경제 충격을 우려하며 성장전망을 하향조정하였고, ​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하는 등 이번 사태의 충격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고 지역사회 감염 사례도 늘고 있어 이제는 코로나19가 경제 영역을 넘어 국민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마저 바꿔놓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감염병과의 전쟁’에 돌입하며 사태 장기화 가능성과 글로벌 경기위축에 대한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국내.. 더보기